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RE:2 (문단 편집) === 기타 변화 === * 캐릭터들은 달리기를 하면 숨소리가 꽤 거칠어지기도 하고 사격이 몇 번 빗나가면 스스로 욕지거리를 하기도 하며 생물재해와의 첫 조우여서인지 끔찍한 광경에 겁을 먹는 모습과 어리바리한 모습도 자주 보여준다. 캐릭터들이 좀비와 조우했을때 상황에 따라서 [[혼잣말]]을 중얼거리는데, 주로 [[욕설]]을 한다.[* 사격 중일 때는 ''[[뻐큐|Fuck you]]", 빗나갔을 경우 "Damn..."이고도 하며, 죽은 줄 알았던 게 다시 벌떡 일어나면 "[[What the fuck]]"이라고 하고, 잡힐 정도의 거리에서 갑자기 달려들면 언성을 높이는 등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욕을 한다.] 특히 멀리서 조준하고 있을 때는 조용하게 읊조리지만, 갑작스럽게 눈 앞에서 기습하거나, 몇 번 빗맞춰서 좀비가 가까이 다가오면 급한 듯이 크게 소리친다. 플레이어의 속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깨알 같은 요소. (좀비 조우 대사 모음: [[https://youtu.be/d4obMQml3ts|#레온]] / [[https://youtu.be/9iu8vLzg3qo|#클레어]]) * 체력이 100%인 경우 심전도가 짙은 녹색이며 이 때에는 체력을 회복하는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다(단, 3색 허브는 사용할 수 있다). * 중독 상태일 경우 달리기 속도가 느려지며, 중간중간에 기침을 하게 된다. 기침시에는 달리지도 못하고, 사격도 못하고, 취한 모션들이 취소되는 디버프가 추가되었다. 또 한 중간중간에 터져나오는 기침이 좀비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스텔스 플레이가 불가능하다. 만약 중독된 상태로 뒤돌아있는 좀비 등뒤를 몰래 지나가다가 기침이 나오는 순간 중독 데미지로 낮아진 체력에 좀비가 순식간에 뒤돌아서 물어버리는 한방공격에 끔살당할 수 있으니 잠입하기 전에 중독을 반드시 해제해야한다. 이 상황이 잘 나오는 곳이 가는 길에 G 성체가 잔뜩 널려있는 킹, 퀸 플러그 얻는 곳이다. 다행히 이 장소에도 블루허브가 있긴 있다. * 체력이 위험일 경우, 다리를 질질 끌 정도로 느려지지는 않고 화면의 외곽이 붉어지면서 다리를 절고 다닌다. * 좀비에게 다리를 물리게 되면 머리를 밟아 즉사시키는 반격이 사라졌으며, 그 공격을 받을때 죽는 체력이라면 플레이어가 넘어지면서 좀비가 덮치는 데스신이 나온다. * 원작 바하2의 특징이던 재핑 시스템은 사라지고 두 독자적인 캠페인이 되었다. 원작에서는 풀어야 하는 퍼즐과 키 아이템이 다르다거나, 제각각 다른 보스를 상대하는 것으로 차별화를 두었지만[* 다른 주인공이 쓰러뜨렸던 G바이러스를 이어서 상대하는 식이라, 변이 순서와 타임라인을 짐작해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였다.], 본작에서는 두 주인공의 퍼즐과 보스전이 거의 동일하다. 오히려 1편의 질 시나리오와 크리스 시나리오와 비슷하게, 소소한 부분만 다르고 큰 줄기는 똑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